지난 2014년 대종상영화제의 핫이슈는 단연 오만석의 대리수상이었습니다. 오만석은 과거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사회를 보던 중 의상상을 대리 수상했습니다.

이날 의상상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 작업한 조상경 디자이너에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조상경 디자이너는 이날 시상식에 불참했고 오만석이 그의 전 남편 자격으로 상을 대신 받았습니다. 오만석은 이날 대리 수상자로 나서며 "(조상경 디자이너는) 제 전처입니다"라고 말해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오만석은 "저번에 (조상경 디자이너와) 식사를 할 때 혹시라도 상을 받게 되면 내게 수상소감을 말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안왔네요"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만석에 트로피를 건넨 박용우도 그와의 묘한 관계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오만석과 박용우의 오묘한 관계 사이에는 배우 조안이 있다. 조안은 오만석과 박용우의 과거 연인이었던 것입니다.

 

오만석은 지난 2007년 5월 조상경 디자이너와 이혼한 뒤 2010년께 조안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만석과 조안은 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2011년 결별했습니다. 아울러 박용우도 2008년 초부터 조안과 만남을 가졌으나 2010년 초 헤어졌습니다. 오만석 부인 아내 이혼 전처 조상경 등에 대해서 알아봤네용!

Posted by 가울철 반짝반짝*